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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왼손과 오른손의 연주 실력을 진단해 주는 자체레슨 평가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태블릿 PC 등을 통해 작·편곡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USB를 통해 음악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있고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이승재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는 “최근 스마트 기능을 접목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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