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신임 대표 손영찬 前 부사장 선임 입력2013.06.04 17:10 수정2013.06.05 0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딩투자증권은 손영찬 전 리딩투자증권 부사장(50·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리딩투자증권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가 된 손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 신임 대표는 1995년 한누리증권(현 KB투자증권) 설립을 주도하고 영업부장을 맡은 뒤 2002년 리딩투자증권으로 옮겨 2011년 법인영업본부장, 2012년 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국내 증시가 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으로, 엔터주는 대표 아이돌 그... 2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번 폭락을 틈타 이더리움을 매입한 정황이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ldquo... 3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자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