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 강제북송 규탄" 입력2013.06.04 17:31 수정2013.06.05 0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총연맹은 4일 오후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탈북 청소년 강제북송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탈북 청소년 9명이 라오스에서 북한으로 끌려간 사건을 규탄하며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인상어에 손가락 잘릴 뻔"…부산에 출몰한 청상아리 '공포' 바다낚시를 하던 낚시꾼이 청상아리를 낚다 상어에게 물렸다.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4시 20분께 부산 영도구 생도 인근 해상 9.77t 낚싯배에서 어선 사무장이 낚시승객이 잡은 어획물을 확인하던 중 청상아리로 추정... 2 '공부 잘하는 약' 믿고 먹었는데…수능 앞두고 '발칵'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속여 온라인에 판매한 사례가 작년 수능 직전보다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3 의대생들, 수업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3200명 신청 의대생들이 2학기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생황에서 3000명 이상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