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4차원 매력을 발산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권유를 받았다.







이종석은 4일 방송될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종석은 "주목 공포증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이목이 쏠릴 때마다 시종일관 땀을 닦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석은 "자취생활 8년 차로서 혼자서 노는 방법이 있다"며 기상천외한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화성인으로 출연해라"라고 적극 권유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가수 아이유와 불화설 등 수위 높은 발언에 솔직하게 대답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사진=S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종석 씨,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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