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 열혈형사의 남성미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2’의 최우식이 남성미 넘치는 화보 같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열혈 신참 형사 박민호 역을 맡아 스마트하게 사건을 푸는 열쇠를 찾아내기도 하고 어설픈 듯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최우식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TEN팀 사무실에 앉아 서류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주시하는 듯한 모습은 열혈형사의 카리스마 매력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검은 가죽 자켓과 최우식 특유의 짙은 눈썹이 어우러져 남성스러운 매력을 한 층 더하며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우식이 활약하고 있는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2’는 검거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 극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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