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中지난 휴가철 매일 운항 입력2013.06.05 17:21 수정2013.06.06 0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현재 주 4회 운항하는 인천~중국 지난 노선을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 두 달간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5일 발표했다. 중국 산둥성 성도인 지난은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쪽으로는 태산, 북쪽으로는 황하가 있다. ‘지난의 병풍’으로 불리는 천불산을 비롯해 포돌천, 대명호 등이 명승지로 꼽힌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앤쇼핑, 코엑스와 중기 해외진출 지원 홈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코엑스와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중소... 2 "세상에 없는 선박 만든다"…정기선 부회장 '3000억 베팅'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해운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선박과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기 위해 최대 3000억원을 투입한다. 벙커C유나 액화천연가... 3 "언제나 발로 뛰며 차량 누적 5000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경기 수원지점의 권길주 영업부장(사진)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20명만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