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위메이드, 엿새만에↑…윈드러너 일본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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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6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분기에도 대표작 '윈드러너'의 일본 흥행 등이 기대된다는 증권업계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1100원(1.82%)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위메이드에 대해 "2분기에도 '윈드러너'의 일본 흥행이 기대된다"며 "강점인 미드, 하드코어 타이틀 출시와 중국 진출에 힘입어 실적 개선 모멘텀(동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윈드러너'는 지난 1월 NHN LINE을 통해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윈드러너' 및 미드·하드코어 라인업이 중국 선두 퍼블리셔를 통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된다는 것.
이 증권사는 "이에 따라 위메이드를 모바일게임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1100원(1.82%)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위메이드에 대해 "2분기에도 '윈드러너'의 일본 흥행이 기대된다"며 "강점인 미드, 하드코어 타이틀 출시와 중국 진출에 힘입어 실적 개선 모멘텀(동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윈드러너'는 지난 1월 NHN LINE을 통해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윈드러너' 및 미드·하드코어 라인업이 중국 선두 퍼블리셔를 통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된다는 것.
이 증권사는 "이에 따라 위메이드를 모바일게임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