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부, `창조경제 실현` 공간정보 포럼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부처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제2차 `한국 공간정보관리(GGIM-Korea)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기풍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해 국내 공간정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간정보관리 대응과 해외진출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공간정보관리 포럼은 공간정보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의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됐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이승현 사업실패, "연이은 실패에 사기까지, 자살 생각했다"
    ㆍ송지효 피자, `런닝맨` 스태프 출연진 위해 200인 분 선물 `대박`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환율 급락

      정부의 외환 수급대책 발표 이후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2

      불황 속 '신차' 쏟아진 까닭은…"한숨 돌렸다" 車업계 '환호'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경기 불황 속에 완성차 브랜드가 내년 초부터 신차 공세에 돌입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연장으로 한숨을 돌린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공세로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3. 3

      비싼 수수료에 '눈물'…'1위' 쿠팡은 조사 못한 이유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등 8개 주요 유통 업종의 판매수수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업태별로 납품업체가 느끼는 비용 부담의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은 판매금액의 절반에 육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