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은 중국 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4억4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9.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