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배우 김지원이 5일 0시5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MBC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힐링캠프 퐈이아` 코너에 출연해, 신나게 탬버린을 치고 있다.



김지원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세 번째 에피소드 `엘리베이터 괴담`에서 청순미 넘치는 여고생으로 출연하며, 영화 홍보차 `심심타파`를 찾았다.



한편 `신동의 심심타파`(연출 손한서 PD)는 매일 밤 12시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되며, 개그우먼 이국주, 가수 일락, 조문근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퐈이아`는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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