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무슨 일이?…S&P,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입력2013.06.07 08:00 수정2013.06.07 08: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외신들이 7일 전했다. 브라질의 기존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家 차기 권력 "…금수저 끝판왕 막내 아들 2 온난화에 날뛰는 '쥐떼'…워싱턴DC선 10년 새 390% '급증' 3 "사랑이 죄인가요?"…'불가촉 천민'과 결혼한 누이 살해한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