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0.53%오른 1만5천40.62로 1만5천선을 회복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66% 오른 3천424.05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5% 상승해 1천622.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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