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장 정현욱 사다리 대표 입력2013.06.07 17:07 수정2013.06.08 0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정동극장장에 정현욱 극단 사다리 대표(46·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정 극장장은 1994년 사다리에 입단한 뒤 2001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 원더스페이스 공동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신사, 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도입 무신사가 내달 4일부터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돕는 파트너 성장 솔루션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무신사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더 많은 고객에게 골고루 노출될 ... 2 카리나가 광고하더니…매장 뒤엎는 '이 카페'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새단장에 나선다.SPC그룹은 이탈리아의 감각을 전하겠다는 의미의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3 990만원 까르띠에 시계가 석 달 만에…'품절 대란' 벌어졌다 프랑스 주얼리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작년 11월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지 불과 두 달여만에 재차 가격을 인상했다. 높아진 환율과 인건비 상승으로 보테가베네통, IWC 등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