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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용인'광교산 자이', 쾌적한 단지 …초·중·고 걸어서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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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참조
    [분양 현장 포커스] 용인'광교산 자이', 쾌적한 단지 …초·중·고 걸어서 통학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신봉도시개발지구 1의 2블록에 지을 아파트 ‘광교산 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동에 445가구로 이뤄지는 중형 단지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는 △78㎡ 59가구 △84㎡ 254가구 △101㎡ 117가구 △102㎡ 15가구 등이다. 그동안 중대형 면적 위주로 공급됐던 용인 신봉·성복지구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위주로 분양되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현장 포커스] 용인'광교산 자이', 쾌적한 단지 …초·중·고 걸어서 통학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미만으로 예정돼 있다. 용인 신봉·성복지구에서 2008~2010년 사이에 공급됐던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분양가 1320만~1510만원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란 평가다. 전용 101~102㎡ 주택형의 분양가격도 6억원 이하로 예정돼 모든 주택형이 5년간 양도세 면제 대상인 셈이다. 단지가 들어설 신봉지구를 비롯해 맞은편의 성복지구는 GS건설의 자이 및 GS건설 전신인 LG건설의 LG빌리지가 대규모로 공급된 브랜드 타운이다. 지금까지 12개 단지에 1만2000여가구가 공급됐다.

    이곳에선 LG빌리지 인지도가 높아 회사 이름이 바뀌었어도 브랜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광교산 자이’도 수지 LG빌리지5차 서쪽 옆으로 맞닿아 있다. 광교산 자이는 주변 아파트처럼 당초 중대형 면적으로 설계됐으나 부동산시장 상황을 감안해 중소형 위주로 변경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꾸며지고 지하에 배치되는 주차장의 특정 주차공간 폭은 최대 2.5m로 넓혀 설계됐다. 주차장을 100%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은 조경공간으로 꾸민다. 녹지율은 40% 선에 이른다. 젊은층의 입주 수요를 겨냥해 101동 4호라인 1층에 보육시설을 마련했다.

    단지는 신봉지구 생활권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는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까지 2㎞ 거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신봉초·중·고는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오리역 근처인 성남시 구미동 190에 마련돼 있다. 1666-3535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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