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촌 된 한강변
서울지방 기온이 32.4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9일 여의도 물빛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