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일 오후 외교·안보 장관 회의(상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가 10일 오후 외교·안보 장관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에서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정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남재준 국정원장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이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새 정부 들어 세번째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고조됐던 지난 4월2일 처음으로 이 회의를 열었고, 같은달 26일 두번째로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장관회의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에서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정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남재준 국정원장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이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새 정부 들어 세번째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고조됐던 지난 4월2일 처음으로 이 회의를 열었고, 같은달 26일 두번째로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