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4일까지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신한명품 중국본토 ETF랩 2.0’을 판매한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지수가 하락할 때 분할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