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3일까지 ELS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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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움증권 ELS 356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3.16%(연 수익률 7.7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1년), 90%(1년 6개월, 2년), 85%(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23.16%(연 수익률 7.72%)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23.16%(연 수익률 7.72%)의 수익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ELS 357호'는 고려아연, 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상품으로 최고 39.9%(연 수익률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고려아연, 엔씨소프트)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39.9%(연 수익률 13.3%)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39.0%(연 수익률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모집금액은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키움증권 ELS 356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3.16%(연 수익률 7.7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1년), 90%(1년 6개월, 2년), 85%(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23.16%(연 수익률 7.72%)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23.16%(연 수익률 7.72%)의 수익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ELS 357호'는 고려아연, 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상품으로 최고 39.9%(연 수익률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고려아연, 엔씨소프트)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39.9%(연 수익률 13.3%)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39.0%(연 수익률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모집금액은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