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10일 오뚜기와 85억7000만원 규모로 평택공장 제품 물류 창고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게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