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난징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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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내달 12일부터 부산 김해공항과 중국 난징을 잇는 정기 직항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부산-난징 노선은 주4회 (월, 수, 금, 일) 운항하며, 부산 출발편은 오전 10시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50분 난징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12시55분 난징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5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부산-난징 노선에는 138석 규모의 B737-800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 항공기는 전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장착했으며 기존 항공기보다 좌석을 줄여 기내 수하물 수납 공간을 확대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한항공의 부산-난징 노선은 주4회 (월, 수, 금, 일) 운항하며, 부산 출발편은 오전 10시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50분 난징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12시55분 난징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5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부산-난징 노선에는 138석 규모의 B737-800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 항공기는 전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장착했으며 기존 항공기보다 좌석을 줄여 기내 수하물 수납 공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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