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오후에 비 …서울 낮 26도, 더위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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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들어 비가 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서쪽지방, 남해안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과 강원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낮에 가끔, 경남 남해안은 밤에 비가 오겠다. 내리는 양은 서울, 경기, 충남서해안, 강원도영서는 5~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이 되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낮다. 청주와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다.
서울의 낮 기온은 전날보다 낮은 26도를 보이겠다. 청주 26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등 다른 지역도 전날보다 4~5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서쪽지방, 남해안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과 강원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낮에 가끔, 경남 남해안은 밤에 비가 오겠다. 내리는 양은 서울, 경기, 충남서해안, 강원도영서는 5~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이 되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낮다. 청주와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다.
서울의 낮 기온은 전날보다 낮은 26도를 보이겠다. 청주 26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등 다른 지역도 전날보다 4~5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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