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는 11일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건물 신축 및 신규 설비증설에 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