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열 비아이이엠티 회장은 지난 3일 이 회사 주식 90만주(지분 7.83%)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 보유 지분이 32.36%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