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회장이 지분 7.8% 처분 입력2013.06.11 16:07 수정2013.06.11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강열 비아이이엠티 회장은 지난 3일 이 회사 주식 90만주(지분 7.83%)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 보유 지분이 32.36%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