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신라면세점 모바일’을 11일 출시했다.

신용카드 결제뿐 아니라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출국이 임박했을 때도 주문할 수 있는 ‘5시간 숍’과 독점 판매 상품을 모은 ‘스페셜 오더’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