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증시, 부양책 축소 우려에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 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중앙은행들의 부양 정책 축소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4% 하락한 6,340.08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03% 내린 8,222.4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39% 밀린 3810.56에 문을 닫았다.

    이날 유럽 증시는 아시아 주요 증시의 하락에 영향을 받아 내림세로 출발했다. 일본 중앙은행이 새로운 금융완화 조치를 도입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 독일 헌법재판소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OMT)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틀간의 청문회를 연 것도 불안감을 더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빗썸, 비트코인 2000원어치 주려다 2000개 지급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상 오류로 비트코인이 대량 오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000만원대까지 급락했다.6일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

    2. 2

      글로벌OTA 공세 속 토종 플랫폼의 반격 카드 '오픈 플랫폼' [분석+]

      외국계 온라인여행사(OTA)들이 숙박을 넘어 교통·액티비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여행 플랫폼들의 대응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자체 상품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서비스를 플랫폼 안으로 끌...

    3. 3

      '트럼프 관세'에도 버텼다… LG·삼성, 美 가전시장 '선두'

      지난해 미국 가전 시장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였다. 연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주택시장 침체라는 이중고가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K-가전'의 위상은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