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2Q 실적 우려에 '신저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엠이 2분기까지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에 52주만에 최저가를 다시 썼다.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500원(1.37%) 하락한 3만61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3만56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도 다시 썼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이 올해 2분기까지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별도 매출액은 36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다만 수익 배분과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500원(1.37%) 하락한 3만61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3만56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도 다시 썼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이 올해 2분기까지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별도 매출액은 36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다만 수익 배분과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