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12일 차스와 90억원 규모의 차스타워 신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남화토건의 연결 매출액 대비 10.3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