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수에 `흑비` 내려‥`인체에 영향 없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여수에 흑비, 즉 검은 비가 내려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 = 인터넷게시판>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율촌면 면소재지 조화리 일대에 흑비가 내렸다. 여수에서 흑비가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여분간 내린 흑비로 조화리 일대 차량, 건물, 농작물 등이 검은색 물질로 오염됐다.



    시는 흑비에 검은색 미세 모래와 쇳가루 분진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미뤄 인근 공장 에서 배출된 분진 등이 비와 섞여 내린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도 동부출장소, 순천시, 광양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인조사에 들어갔다.



    합동조사는 인근의 분진 배출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공장을 비롯 율촌 산단 등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찰도 현장에서 흑비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들어가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지역 주민들은 "공장 분진이 비와 섞인 듯", "여수시는 빨리 조사결과를 발표해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등의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애 심경고백 "남편 빨리 잊는 것 같아 미안해"
    ㆍ류시원 아내, `황진이`조예나? 청순 외모 "예쁘다"
    ㆍ‘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vs 한승연 대결 본격화
    ㆍ박지윤 사업실패 "몇 달 만에 확 접어 아무도 몰라"
    ㆍ금융당국, `삼성전자 주가급락` 집중 감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행운 굿즈 팩' 이벤트 진행

      오뚜기가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2026 행운 굿즈 팩’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운 굿즈 팩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굿즈로, 행운 ...

    2. 2

      GM 한국사업장 "부품물류센터 업무방해 유감…조속한 정상화 기대"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세종 부품물류센터의 불법 사업장 점거와 업무 방해로 불가피하게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3. 3

      30년 만에 터진 '불기둥'…더 무서운 건 "오를 일 아직 남았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다. 지난달 3달러 안팎까지 추락했던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주간 기준으로 30여 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단기적인 기상 이변에 따른 수급 불안과 장기적인 전력 수요 구조 변화가 맞...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