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 해외진출 방안은 입력2013.06.12 17:39 수정2013.06.13 0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정책포럼’을 열었다. 조경태 민주당 의원( 왼쪽부터)과 박병원 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은행연합회장), 안현호 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의 축사를 듣고 있다.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채 시장 주도하는 연기금…국민연금 투자액 27조원 달해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들이 올들어 AA급 이상 회사채를 대량 매수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회사채 투자 규모는 지난해 27조원에 이르는 등 회사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해 증권업계도 국민연금의 투자 방향에 촉각을... 2 브이디컴퍼니, 카카오와 손잡고 청소로봇 서비스 내놓는다. 식당에서 쓰는 서빙 로봇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판매하는 브이디컴퍼니가 최근 국내 시장 확대에 내서고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최근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 3 유성준 "전기차 캐즘은 일시적…CNT 도전재 하반기 양산 돌입"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감소)은 기존 전기차 회사가 맞이한 상황일 뿐 후발주자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사진)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