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미리미리 대비 입력2013.06.13 17:12 수정2013.06.14 0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서초구청 직원들이 13일 양재1동 골목길에서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집중호우 때 저지대 주택 침수를 막기 위한 물막이판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명절 비만 주범 1위, 전도 갈비도 아닌 바로 '이 것' 2 "눈 언제까지 내리나"…전국 곳곳 '눈비'에 영하권 추위 3 제주공항 항공편 10편 결항·100편 이상 지연…한라산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