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순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에서 ‘경산 코아루’를 분양한다.

경산시 압량면 신대리 일원에 자리잡은 신대부적지구는 약 45만㎡ 크기의 도시개발 사업지로 이곳에 들어설 ‘경산 코아루’는 최고 높이 20층의 5개동, 총 403가구(전용 84㎡)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일조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053)753-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