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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규리 "눈물 연기 도중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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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규리가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으로 교도소 신을 꼽았다.







    남규리는 12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프리즘 공단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무정도시`(유성열 극본, 이정효 연출) 촬영 현장공개에서 "김유미를 구하려다 교도소에서 많이 맞았을 때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윤수민(남규리)은 이진숙(김유미)를 구하려다 이진숙을 살해하려던 죄수에게 무자비하게 맞았던 적이 있다.



    남규리는 "그 신이 짧게 나왔지만 똑같은 액션을 몇 번을 해서 굉장히 오래 찍었다. 골반과 엉덩이, 팔과 다리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방송에서는 편집됐지만 무서움에 떠는 장면을 찍기도 했다. 그 때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아봤다. 스케줄이 많아서 지친 것이 아니라 몸이 마비가 됨을 느꼈다. 쉬는 날에 병원을 갔을 정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규리는 당시 상황을 전하며 "요령이 없었다. 잘해내려고만 했었다. 다시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진실성을 갖추면서도 요령을 갖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무정도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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