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13일 GS건설과 131억5000만원 규모의 고무 베일 이송 시스템(RUBBER BALE CONVEYING SYSTEM)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의 23.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