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GS건설과 131억 계약 체결 입력2013.06.13 09:50 수정2013.06.13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피엔에프는 13일 GS건설과 131억5000만원 규모의 고무 베일 이송 시스템(RUBBER BALE CONVEYING SYSTEM)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의 23.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10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2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3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