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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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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35층 규모의 관광호텔 3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계획안을 자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사전협상을 통해 조정된 건축계획과 공공기여계획 등 사업계획안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자문했습니다.



    당초 이 부지는 1990년 관광버스터미널로 운영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자상가입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해 관광호텔 설립을 위한 사전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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