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부의 반 모씨는 13일 담보권을 행사해 예당 주식 562만5000주를 반대 매매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반 씨는 테라리소스에 대한 담보권도 행사, 총 1732만8571주도 반대 매매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