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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주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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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고용시장 정상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3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2천건 줄어든 33만4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주 연속 감소세로 지난 2007~2009년의 경기침체 초반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간 것입니다.



    추세를 볼 수 있는 4주일 이동평균건수도 전주의 35만 2500건보다 감소한 34만 525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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