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케이엔더블유 주식 12만6135주(지분 2.77%)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25만2270주(5.56%)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