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기승에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오후 서울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31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31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