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동양건설과 109억 인천공항 부지 공사 계약 입력2013.06.14 15:44 수정2013.06.14 1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개발은 동양건설과 109억9500만 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잔여공유수면매립 및 항공기정비시설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8월18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