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 파이팅'…송지효 등 씨제스엔터, 5천만원 후원 입력2013.06.14 17:14 수정2013.06.14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JYJ와 배우 송지효(사진) 등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수영 선수 박태환을 돕는 ‘국민 스폰서’ 프로젝트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박태환은 JYJ 멤버들과 친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사람의 가치를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대표를 비롯한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 MBC 떠난다…"회사에 퇴사 얘기했다"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활약해 왔던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난다. 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 2 최장 9일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mi... 3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