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출신 임직원…페이퍼컴퍼니 7차 명단(1보) 입력2013.06.15 10:55 수정2013.06.15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타파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근우 전 예금보험공사 직원, 김기돈 전 정리금융공사 사장 등 6명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돈 못 받을라" LG전자, 홈플러스 '손절'…삼성전자는? 2 英, 신규 석유·가스 탐사 면허 중단…타이백은 허용 [원자재 포커스] 3 필수의료 행위 중 환자 사망에도 합의하면 처벌 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