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야전군사령부 '무지개 병영캠프' 입력2013.06.16 17:14 수정2013.06.17 0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야전군사령부(사령관 대장 권혁순)와 부민문화복지재단(이사장 황의준)은 지난 14~15일 경기 용인의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제1회 무지개나래 병영캠프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민석 "'여론조사 1위'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가 큰 흐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당 지지도와 관련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