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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깐한 뷰티 점령기] 수정 메이크업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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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성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이크업을 수정한다. 땀이 계속 날 때는 메이크업 수정을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갈 정도다. 파우더를 위에 덧바르면 땀 때문에 밀리는 것이 다반사. 그렇다고 다시 메이크업을 전부 지우고 처음부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 해주는 제품이 바로 멀티 쿠션이다. 수분감이 충분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함께 커버력까지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나 멀티 쿠션은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자신의 역할을 300% 발휘한다. 그래서 이번 깐깐한 뷰티 점령기에서는 멀티 쿠션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제품들을 깐깐하게 파헤쳐봤다.



    # 기자는 이렇다

    최지영 기자 :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파운데이션을 쓸 때도 너무 매트한 제품보다는 묽은 타입을 즐겨 쓴다. 잡티는 많지 않은 편이라 높은 커버력을 원하지는 않지만, 다크서클 정도는 가려져 전체적으로 얼굴 톤이 환해지는 느낌을 좋아한다.

    이송이 기자 : 화장을 하고 몇 시간만 지나면 언제 화장을 했었냐는 듯이 민낯으로 변한다. 이 위에 파우더를 바르면 얼굴이 건조해 잘 뜨는 편이다.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쓸 때도 너무 매트하면 오일을 섞어 바른다. 완벽한 커버보다는 얼굴 톤만 일정하게 환해지는 느낌을 선호한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

    1)깐깐 선정 이유-그렇게 촉촉하다며?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 (X)

    ② 페녹시에탄올 (0)

    ③ 향료 (0)

    ④ 색소 (X)

    ⑤ 미네랄 오일 (X)



    3)깐깐 가격 분석-1g 당 1500원



    ★ GOOD & BAD 최지영 기자 ☞ “수정 메이크업할 때 최곤데~”

    -촉감 : 보습이 느껴질 정도로 촉촉하다.

    -밀착력 : 밀림현상 전혀 없이 착 밀착된다.

    -커버력 : 얼굴 톤만 보정해주는 정도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느낌에 반했다. 피부가 건조한 기자에게는 더욱이나 그랬다. 대신 수분감 때문에 밀림현상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밀림현상도 전혀 없었다.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면 가볍게 싹 흡수되는 느낌이다. 뽀송뽀송한 퍼프 느낌도 좋다. 무엇보다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상당히 좋았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름에도 불구하고 건조함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완벽할 순 없지

    커버력은 다소 낮은 편이다. 때문에 잡티나 흉터가 많은 이들은 이 제품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비비크림 위에 덧바르는 덧도 좋을 듯하다.



    ★ GOOD & BAD 이송이 기자 ☞ “파우치 속 필수품이야~”

    -촉감 : 촉촉하네~

    -밀착력 : 밀림 없이 잘 발린다.

    -커버력 : 완벽한 커버력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훌륭해~



    ♥ 너 마음에 쏙 든다

    건성인 기자에게 촉촉한 이 느낌은 갈라진 땅에 물을 뿌려주는 느낌이었다. 너무 촉촉해서 커버력이 전혀 없지는 않을까 걱정했으나 커버력도 상당히 괜찮았다. 특히나 화장이 잘 지워지는 기자에게 수정메이크업 시 너무 편리했다. 몇 번만 두드려주면 아침에 나온 것처럼 뽀송뽀송 해졌다.



    ♡ 완벽할 순 없지

    얼굴에 여드름이나 잡티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커버력이 약간 부족하니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에 바르면 완벽한 커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1)깐깐 선정 이유

    -국민팩트로 불린다며?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 (X)

    ② 페녹시에탄올 (0)

    ③ 향료 (0)

    ④ 색소 (X)

    ⑤ 미네랄 오일 (X)



    3)깐깐 가격 분석

    -1g 당 1334원





    ★ GOOD & BAD 최지영 기자 ☞ “적당한 커버력, 촉촉한 느낌이 좋다~”

    -촉감 :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진다.

    -밀착력 : 밀림 없이 잘 발린다.

    -커버력 : 중간정도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약간 시원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좋다. 수분이 많아 들뜨는 현상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된다. 퍼프 촉감도 좋다. 커버력은 중간정도다. 미세한 잡티나 다크써클을 가려주고 전체적으로 얼굴을 환하게 연출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림 현상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 시에 편하게 바를 수 있어 좋았다.



    ♡ 완벽할 순 없지

    물기 때문인지 눈 밑에 바를 때는 꼼꼼히 터치하지 않으면 파운데이션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GOOD & BAD 이송이 기자 ☞ “시원하기까지? 여름에 딱이네~”

    -촉감 : 시원한데?

    -밀착력 : 밀림 없이 잘 발리네~

    -커버력 : 이 정도면 괜찮은데?



    ♥ 너 마음에 쏙 든다

    멀티 쿠션 자체가 기자와 잘 맞는다. 건조한 피부덕에 항상 수분이 부족한데 멀티 쿠션은 수분감이 많아 건조함을 해소시켜 준다. 아이오페 제품은 바를 때 청량감이 느껴져 여름에 쓰기 딱이다. 땀으로 인해 지워진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림이 없어 부담감 없이 수정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다.



    ♡ 완벽할 순 없지

    완벽한 커버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





    ▲설화수, 퍼펙팅 쿠션



    1)깐깐 선정 이유-

    커버력이 따라올 자가 없다며?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 (X)

    ② 페녹시에탄올 (0)

    ③ 향료 (0)

    ④ 색소 (X)

    ⑤ 미네랄 오일 (X)



    3)깐깐 가격 분석

    -1g 당 2000원



    ★ GOOD & BAD 최지영 기자 ☞ “커버력 `짱`인데?”

    -촉감 : 역시 촉촉하고 수분감이 느껴진다.

    -밀착력 : 여러 번 두드리지 않아도 고르게 밀착된다.

    -커버력 : 비비크림 못지않은 커버력을 가지고 있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기자에게는 쿠션 파운데이션 자체가 상당히 잘 맞는 것 같다. 역시나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느낌이 좋았다. 밀착력도 좋아서 한두 번만 톡톡 두드리면 매끄럽게 얼굴에 발린다. 퍼프가 쿠션감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커버력이다. 기존의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못지않은 완벽한 커버력을 가지고 있다. 다 바르고 나면 물광 메이크업을 한 듯이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으니 여름에는 이 제품 하나만 바르고 다니면 상당히 편할 것 같다.



    ♡ 완벽할 순 없지

    향이 좀 강한 편인데 취향에 따라서는 다소 거북할지도 모르겠다.



    ★ GOOD & BAD 이송이 기자 ☞ “커버력이 끝내주는데?”

    -촉감 : 촉촉하고 수분감도 가득~

    -밀착력 : 한 번에 사악~밀착된다.

    -커버력 : 커버력 최강이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설화수 제품을 쓰는 순간, 엄마들이 왜 설화수에 열광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멀티 쿠션의 촉촉함을 한꺼번에 가진 제품이었다. 한 번만 발라도 얼굴에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커버력을 자랑했다. 특히나 수분감을 갖고 있어 물광 메이크업을 한 듯 빛난다.



    ♡ 완벽할 순 없지

    기자는 향기에 민감한 편이라 그런지, 향이 좀 독특하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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