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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희망의 숲', 몽골 환경부 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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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희망의 숲', 몽골 환경부 장관상 받아
    오비맥주(대표 장인수)가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자연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몽골 환경부 산야수렌 오윤 장관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환경부 청사에서 오비맥주 정책홍보 최수만 전무에게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을 통해 몽골 사막화 방지와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윤 장관은 “몽골은 2010년 이후 잦은 폭설과 한파 등의 이상기후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국토 76 % 이상이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가 되고 있다”며 “오비맥주가 환경파괴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않고 몽골에서 헌신적으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 년째를 맞이하는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은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제품의 판매금액 1 % 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국제환경 NGO 단체인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국토의 50 % 가 사막인 몽골 울란바토르 아이막(道) 에르덴 솜(郡)에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매년 오비맥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을 선발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의 에르덴 솜(郡) 지역에서 몽골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림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량의 50 % 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몽골의 ‘사막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환경공헌활동으로 몽골 맥주시장 내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인 카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 있다.

    오비맥주 정책홍보 최수만 전무는 “몽골 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사막화 확산으로 인해 사시사철 황사 피해 등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조림사업은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환경생태 보전에 앞장서 녹색 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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