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뉴욕한인회와 업무협약 입력2013.06.17 17:08 수정2013.06.18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오른쪽)와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는 한국과 미국 내 한인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 및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미국 한인 2세와 한국 2세 기업인 간 협력포럼 운영 △미국 진출 지원사업 협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무역 관련 컨설팅 제공 △회원사와 한국 기업(제품) 간 매칭서비스 제공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