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트라우마 치료 지원 입력2013.06.17 17:10 수정2013.06.18 0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입시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영훈국제중 교감이 자살한 사건으로 교직원 및 재학생의 심리적 위기(트라우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긴급 상담 및 심리 치유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교육청은 자살 예방교육 전문가 등 20여명을 영훈국제중에 보내 20일 학급별로 학생 및 교직원 심리 상태 파악과 함께 치유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3월15일에 봐요" 근황 전하더니…마지막 SNS에 '먹먹' 콘서트를 닷새 앞둔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마지막 글이 알려졌다.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휘... 2 김수현, 故 김새론 괴롭힘·열애 의혹 "허위사실"…법적 대응 예고 [전문]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간판 배우 김수현이 열애설과 괴롭힘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하여 주장한 내... 3 "다이소에 '3000원 영양제' 없나요?"…결국 공정위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 중단 논란과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공정위는 최근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철수와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업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