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회의 참석한 메르켈 입력2013.06.18 02:18 수정2013.06.18 0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17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 일본의 정상 등과 함께 17~18일 이틀간 열리는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벨파스트AP연합뉴스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위성 TV 공룡 탄생 무산?…디렉TV “디시네트워크 인수 포기” 미국 위성TV업체 디렉TV와 디시네트워크의 인수가 무산될 위기다. 디렉TV가 약 100억달러의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1달러에 디시를 인수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한달여 만이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2000만 가입자... 2 가격 인상하고, 로비스트 찾고…관세 인상에 대비하는 美 기업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 기업들 가운데 오토존,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스탠리 블랙앤데커 등이 선제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 면제를 받으려는 일부 기업들로 워싱턴의 ... 3 "트럼프 셰셰"…'MAGA 모자' 팔아 이틀간 2800만원 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로 중국과 다시 한번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생산된 트럼프 관련 굿즈(기념상품)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