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회의 참석한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17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 일본의 정상 등과 함께 17~18일 이틀간 열리는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벨파스트AP연합뉴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