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 중동 내 석유플랜트 투자 둔화-이트레이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건설업종에 대해 석유관련 투자 자금이 중동이 아닌 미국 쪽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박용희 연구원은 "미국 내 원유 생산량 증가에 따라 중동 석유플랜트 사업관련 투자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 건설사의 중동 내 투자도 기대하기 쉽지 않은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동의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이 유럽 및 중국 수출 제품인 점을 감안하면 최종 수요처의 경기둔화도 건설업종에 대한 관점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