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한국닛산 알티마, 주행 성능·연비 우수
닛산자동차는 1933년에 창립돼 80여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다. 자동차의 디자인과 설계에서부터 제조·판매는 물론 소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금융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 알티마’는 2012년 6월 말 북미 공식 출시 이후 미국 캐나다 남미 중동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지난해에만 12만대 이상의 판매 대수를 올렸다. 한국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2012년 10월에 출시했다.

2013년 2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기준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의 주행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소에 혁신을 꾀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지난 20여년 동안 닛산이 선보였던 알티마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뉴 알티마는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 혁신적인 주행 성능, 높은 연료 효율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 알티마는 내외관, 파워트레인, 연비 등 모든 부분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주행의 즐거움, 편안함, 안전성, 편의성은 물론 매력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고 있다. 중형 세단에 지루함과 아쉬움을 느꼈던 30~40대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중형 세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닛산은 뉴 알티마 구매고객을 위한 ‘Happy Bonus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는 뉴 알티마 구입 후 1년 이내에 차량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동일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