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금호타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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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한국 본사를 기반으로 해외 8개 판매법인과 18개 지사·사무소를 운영하며, 180여 개국에 연간 18억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3)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술력과 시장트렌드, 고객의 요구가 결합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25일 이례적으로 중국 상하이 국제 서킷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최고 출력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엑스타(ECSTA) PS91’을 선보였다. ‘엑스타 PS91’은 기존의 초고성능(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슈퍼카의 성능을 일반도로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접지력, 제동력, 고속 내구성, 승차감 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일찍부터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990년 대 중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을 국내 업계 최초로 인증받았다.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제품에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2011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인증표지를 획득했다. 2002년 세계 타이어 업계 최초로 인증 기준이 엄격한 북유럽 환경라벨(Nordic Ecolabel)을 획득한 것도 오랜 준비의 결실이다.
2012년 3월 국내 업계 최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을 획득한 ‘에코윙 S’를 판매했다. 현재 총 27개 규격의 에코윙 S를 통해 친환경 리딩 기업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의 스포츠마케팅은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201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과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또한 KLPGA와 협약을 맺고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7월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개최한다.
금호타이어는 기술력과 시장트렌드, 고객의 요구가 결합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25일 이례적으로 중국 상하이 국제 서킷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최고 출력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엑스타(ECSTA) PS91’을 선보였다. ‘엑스타 PS91’은 기존의 초고성능(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슈퍼카의 성능을 일반도로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접지력, 제동력, 고속 내구성, 승차감 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일찍부터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990년 대 중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을 국내 업계 최초로 인증받았다.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제품에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2011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인증표지를 획득했다. 2002년 세계 타이어 업계 최초로 인증 기준이 엄격한 북유럽 환경라벨(Nordic Ecolabel)을 획득한 것도 오랜 준비의 결실이다.
2012년 3월 국내 업계 최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을 획득한 ‘에코윙 S’를 판매했다. 현재 총 27개 규격의 에코윙 S를 통해 친환경 리딩 기업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의 스포츠마케팅은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201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과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또한 KLPGA와 협약을 맺고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7월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개최한다.